선명하게 잘보이는 차선』도입으로 터널사고 예방
터널, 교량, 지하차도 등 10개소 63km 1억 4천만 원 투입 정비
현분옥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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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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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은 8월 30일(화)부터 9월 10일(토)까지『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터널 내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테크노폴리스로, 팔조령, 공산터널 등 교통사고 우려구간의 차선을 선명하게 잘 보이고 오래가는 차선으로 집중 정비한다.
또한, 기존에 차선과 콘크리트 색상이 비슷해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차선 테두리에 검정색을 도색하는 작업도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시『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으로 차선도색 예산을 지난해보다 250% 증가된 31억원을 확보하여 차선뿐만 아니라 횡단보도 등 960km를 대대적으로 정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청수로 등 20개소 280km를 정비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시민행복도시 대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
현분옥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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