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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지려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행복이 곧 일이 되는 것입니다˝
대구여성신문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독자와 함께 생각하고 더불어 공유하는 커뮤니티 글방으로“풍덕정”의 문을 열었다.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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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감사하는 마음 =송진회) |
ⓒ 대구여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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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힘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구여성신문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독자와 함께 생각하고 더불어 공유하는 커뮤니티 글방으로“풍덕정”의 문을 열었다.대한민국육군 청년 장교로서 중등학교 선생님으로서 기업가로서 사회봉사가 로서 살아온 삶에 녹아있는 언어들로 우리가 가야할 길을 듣기 위해 경북 영천 풍덕정”으로 송 진회 선생님을 찾아 간다.
“무한 속도에 이르면 출발지가 도착지와 합일 되어버립니다 다시 말해 출발과 동시에 이미 목적지에 도착해 있는 것입니다”·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이 하나인 것입니다 즉 목적지가 출발점으로 전환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행복해지려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행복이 곧 일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창조의 자리입니다 모든 장애물 시간 사건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이렇게 감사할 수가·놀라운 기적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양자물리학 최고 과학자 하이젠 베르크는 불확정성 원리에서·정지한 상태는 무소부재와 동일함을 얘기했습니다 정중동이지요· 어떤 물체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알 수 없다는 법칙입니다·오늘도 내면으로 가라 그냥 고요히 있어라 모든 생각을 멈추고 하던일도 멈추고 잠시 잠시 호흡을 지켜 보십시오·우리는 이미 목적지·행복에 도착해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라고 말씀하시는 풍덕정 송 진회 선생님께서 대구여성신문 독자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메시지를 읽는 순간 바쁜 일상의 현실에서 잠시 생각의 여유와 기쁨을 느끼게 될 것 이다. “행복해 지려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행복이 곧 일이 되는 것입니다”대구여성신문 행복 커뮤니티 “풍덕정”은 편안함과 감사의 여유가 샘솟는 독자 여러분의 마음의 양식이며 세상의 보물 창고가 될 것입니다 풍덕정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구여성신문 편집국 |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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