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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내가 만든 주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가난을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면 다시는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25일
↑↑ <풍덕정/송 진회>
ⓒ 대구여성신문
"빈곤은 잔혹하지만 최선의 선생이다 빈궁이란 가난하다고 느끼는 것에 있는 것 이다"미국의 사상가 '에머슨의' 말이다. 가난이란 욕심이며 부족함을 채우려는 마음보다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면 이미 부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편집자 주=

가난은 악성 유전병 전염병입니다 치료해야 됩니다 가난의 원인 병균을 찾아내고 살균하고 소독하고 수술해야됩니다 욕이병균입니다 욕은마음 깊은 곳의 상처이며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프기 때문에 고통을 피하여 쾌락을 잡으려 합니다 .
 
바로 이런 현상이 가난을 증폭 시키고 계속 가난에 묶여있게 만듭니다 먼저 내가 창조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알아야 됩니다 조상탓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탓도 결코 아닙니다 내가 가난을 만든 주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그 원인을 제거해야됩니다.

욕은없다는 생각이며 없는 현실 부족하고 모자라는 가난 현실을 만들어내고 체험하게 합니다 우리의 창조도구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현실 깨달음으로 옮겨서 먼저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난을 비난하거나 피하지 말고 이렇게 감사할 수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가난이 저절로 떨어져 나가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가난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껴안고 축복하고 감사할 때 가난은 그 임무를 마치고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것 입니다 가난을 비웃거나 비난하거나 불평하면 가난이 뿌리를내려 고착됩니다 사랑으로 감사하면  가난은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즉시 풍요가 찾아옵니다 가난의 유전자 욕을 이렇게 감사할 수가 화두로 몰아냅시다.

가난을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면 다시는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감사할수가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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