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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일하고 하나되는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너와 나사이 경계선 법선 중도 공지를 지극한 마음으로 지켜야 됩니다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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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덕정/송진회> |
ⓒ 대구여성신문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나무젓가락 하나 정도는 쉽게 부러뜨릴 수 있다. 하지만 백 개 정도 묶어서 손으로 부러뜨리려면 굉장히 힘들다. 이와같이 힘을 합친다는 것은 생각밖의 큰 일들을 해 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살다가 절망감에 빠질때나 힘이들때 옆에서 위로의 한마디 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더 순조롭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 것 같다. “행복은 나누면 배로 커지고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우리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들이다. =편집자 주= 합일의 느낌이 강해질수록 우리들 삶의 고통은 줄어 듭니다 그러므로 합일하고 하나되는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두 세사람만 모이면 서로 비교하고 내가 너보다 낫다 내가 옳고 너는 틀렸다 하면서 서로 고발 하고 헐뜯고 비교하고 싸우는 행실을 그만 둬야 됩니다.
생각도 바꾸고 말도 바꿔야 합니다 합일하고 하나되는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형 님먼저 아우먼저 하면서 중도를 지켜야 됩니다 너와 나사이 경계선 법선 중도 공지를 지극한 마음으로 지켜야 됩니다.
이제 그만 싸워야 됩니다 우리는 모두 지쳤습니다 끝없는 전쟁의 역사를 그칠 때가 왔습니다. 대부분의 노동을 기계와 컴퓨터가 하고 있습니다 이제 괭이로 땅파고 망치로 못박고 집 짓는 일들이 사라졌습니다.낫으로 벼베는 일들도 끝났습니다 사람의 노동은 이제 끝났습니다
남은 일은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하나되고 나누는것 뿐입니다 충분히 있습니다 쌀창고가 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힘들게 노동해야 겨우 먹고 살던 악몽과 저주가 끝났습니다 이제 눈을 뜨고 깨어나야 됩니다 우리가 만든 불신의 철조망을 스스로 걷어 내야 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서로 나누는일 뿐입니다 나는 가난하고 억울하게 소외당한 우리 이웃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수입금으로 나눠 줘야 됩니다 이제 권력도 물질도 함께 나누는 위대한 민주시민으로 거듭 나야 됩니다 내가 너보다 낫다거나 우리집단이 너희집단보다 낫다 거나 더 잘났다거나 하는 무지를 떨쳐내고 합일하고 하나 되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전쟁터로 끌려가 서로 죽이는 일을 그만 두게 해야 합니다. 오늘도 잃어버린 우리자신을 찾아서 고요히 호흡 합시다 감사합시다 이렇게 감사할수가평화통일 이렇게 감사할수가 |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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