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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란 참된 우리자신 즉 신을 말합니다

우리도 예수처럼 그리스도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건지고
나라를 건져 낼 수 있습니다 예수처럼 일심으로 수행 합시다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5일
↑↑ <풍덕정/송 진회>
ⓒ 대구여성신문
꽃들에게 희망을-에서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스스로
고치를 만들어서 외롭고 쓸쓸한 길을 택한다.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에 나비가 된다.
나비가 된 후, 나비가 되기 전 친구 애벌레를 찾아 갔으나
애벌레는 알아보지 못한다.“
애벌레에서 나비가 된 것은 차원의 변화라고 생각을 한다.
=펀집자 주=


유대인들이 예수에게 물었습니다 "우리에게 밝히 말해라 네가 그리스도냐" 이 질문을 살펴보면 그 당시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로마의 식민지 생활에 피폐하고 어려운 시절 자기들을 구원할 구세주 뜻하는 말 이었습니다 기적을 행하고 많은 무리들이 따르는 예수에게 “네가 구세주 우리를 로마 식민지 노예에서 구원 할 그리스도냐”라고 질문한 것입니다 왕이나 장군을 뜻하는 말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단순 합니다 너희도 나처럼 신이 되라 입니다.

그 이후에 기독교라는 종교가 생겨나서 로마의 국교가 되고 중세에는 교황의 권위가 왕들을 임명하고 오늘날에는 구교 카톨릭과 신교도가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70억 인류 전체가 부모의 성관계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오직 예수만 유일하게 남자의 정자없이 동정녀가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애벌레가 고치를 만들고 스스로 나비가 된 현상처럼 예수가 수행하여 신 즉 나비가 되었다는 말씀을 육체로 해석한 오류에서 나온 것입니다 예수가 당시에 “너희가 내살과 피를 먹고 마셔라”든가 “솔로몬왕이 46년 동안 지은 성전을 너희가 이 성전을 헐어라 내가
3일 만에 다시 짓겠다“라는 비유의 말씀들 또는 ”너희가 거듭나야 신의 나라를 볼 수
있다“라는 말씀들을 영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물질적으로 해석한 오류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란 참된 우리자신 즉 신을 말합니다 애벌레가 나비 되듯이 사람이 신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 신입니다 그것을 예수가 증명한 것입니다 예수의 아버지도
반드시 있었으며 마리아와 성관계로 태어 났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런즉 우리도 예수처럼 그리스도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건지고 나라를 건져 낼 수 있습니다 예수처럼 일심으로 수행 합시다 예수를 포함하여 아버지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예수처럼 그리스도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 됩시다 그리스도는 참된 우리 자신 불성이며 나비처럼 꼭 되어야만 하는 필연, 우리 참된 자신이며 자유이며 신이며 창조주인 것입니다 이것이 동정녀 탄생의 비유입니다 평화통일
이렇게 감사할수가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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