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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생각의 조절입니다
절망감에 빠져서 짓눌려서 확신이 완전히 결여 되어 있더라도 우리는 다시 창조 할 수 있습니다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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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덕정/송 진회> |
ⓒ 대구여성신문 | 옛말에 “여우를 피해 가면 호랑이를 만난다”라는 말이 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 자신의 한계상황을 만났을 때 도망가거나 회피하게 되면 더 큰 일 들이 내 앞길을 가로막게 되는 지도 모른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겨라” 이런 말도 있듯이 즐겁고 감사함 속에 힘든 일들도 좀더 수월하게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다. =편집자 주=
우리 앞에 나타나는 장애물은 나의 게으름이 만들어 낸 창조물입니다 뭉쳐지고 단단해진 장애물은 오래된 게으름의 결과물입니다. 마치 우리 치아에 붙은 치석이나 청소 안하고 오래 방치된 화장실 변기에 누렇게 붙어 있는 딱딱한 때와 같습니다 그것은 계속악취를 내며 자기를 치워 달라고 우리에게 경고 합니다 그러나 그 경고를 무시하면 마치 바위처럼 단단한 장애물이 되어 우리를공격해 들어 옵니다.
책임자 창조자를 찾아 공격해 들어 옵니다 그래도 방치 해 두거나 계속 외면하면 창조자를 죽이고 파괴 합니다 바로 두려움이 그렇게 생겨나는 것입니다 모든 공격은 도와 달라는 외침입니다.
두려움 공포의 본질 입니다 절망감에 빠져서 짓눌려서 확신이 완전히 결여 되어 있더라도 우리는 다시 창조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당구 큣대 같은 창조도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재창조 하는 것입니다 계속 알피엠을 높여서 기도 하는 겁니다 기도는 생각의 조절입니다 계속 말과 행동으로써 장애물을 제거하고 칫솔질 하거나 염산으로 암모니아때를 벗겨 내듯이 청소하는 것입니다 이렇게감사할수가 장애물이 사라짐을 계속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주를 작동하는 열쇠 "나는"을 사용하여 우리를 죽이려고 위협하는 북한핵폭탄 자살테러범들을 소멸시킵시다 나는 북한 동포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북한동포들을 사랑합니다 계속 합시다 반복은 신입니다 핵무기 가진 테러범들이 즉시 사라질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내 강한 결심 앞에 굴복 합니다 신들도 하늘까지도떨면서 우리 앞에 모든 것을 내 놓을 것입니다 평화통일이렇게감사할수가 |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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