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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우리 자신은 내재실상을 깨달아야
선각자들이 불성 신성을 깨닫고 신이 된 것 처럼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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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덕정/송 진회> |
ⓒ 대구여성신문 | 모진 추위를 견디며 자란 꽃들이나 나무들은 추위나 더위를 견딜 수 있는 힘이 키워져 있어서 모진 환경들을 잘 이기고 버티어 낸다. 하지만 오래도록 온상에서 자란 식물이나 나무들은 모진 추위나 더위에 접했을 때 견디어 내지를 못하게 되듯이 이와 같이 사람도 자신의 한계상황들을 피하지 않고 견디어내고 또 이겨내고 힘들다고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들을 이겨낸 사람일수록 거친 세상을 잘 살아가듯이 자연에서 교훈을 얻고 배우고 공부할 수 있다 =편집자 주=
어떤 사람이 밀림에서 어미를 잃고 헤매는 새끼 사자 한 마리를 데려다가 집에서 돌보며 길렀습니다 그리고 엘자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습니다 어미사자 대신 사람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난 엘자는 그만 야성을 잃어 버리고 사람들 속에서 적응하기 시작 했습니다 날마다 사냥하지 않아도 사람이 던져주는 먹이를 먹으면서 건강한 성체 암사자로 성장 했습니다
더 이상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서 야생으로 돌려 보내야 했습니다 어느날 엘자를 밀림에 혼자 두고 몰래 지켜보는데 멧돼지 한 마리가 엘자를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도망가지도 않고 도리어 엘자를 공격했지요 집까지 따라 왔답니다.
얼마나 혼겁 먹었든지 엘자는 걸음아 날 살리라고 도망쳤습니다 얼마나 겁을 많이 먹었는지 사람 곁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았지요 참으로 큰 문제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야생 수사자 한 마리가 가족들을 이끌고 나타났습니다
엘자의 암사자 본능이 살아났지요 수사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함께 온 다른 암사자와 맹렬한 결투를 했습니다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싸워 당당히 이기고 그 수사자를 차지 했지요 내가 눈물이 났습니다 그 후 엘자는 새끼 세 마리를 낳고 사자의왕국 밀림의 여왕으로 돌아 갔답니다.
참된 우리 자신 석가모니가 깨닫고, 예수가 깨닫고, 많은 선각자들이 깨달은 참된 우리 자신 내재실상 붓다 그리스도 불성 신성을 깨닫고 신이 되었지요.
바로 오늘날 우리 이야기지요 애벌레는 본래 나비입니다 필연 이지요 고치를 스스로 만들고 들어가서 나비로 변화 되는 겁니다 애벌레가 세상종말 이라 부르는 것을 주님은 나비라 부릅니다. 나비는 자유 신 그리스도 참된 우리자신 붓다의 다른 표현입니다 야성 본성을 찾은 엘자는 지금 맛있는 멧돼지고기를 사냥해서 먹고 삽니다.
중국을 이기고 정벌한 광개토대왕, 대한독립만세 부르며 그토록 평화통일 하나의 한국을 갈망한 김구선생 두 분 중에서 앞으로 발행될 십만원권 지폐에 김구 선생이 나옵니다. 일본등 러시아 중국 미국과 유럽 여러 강대국들도 모두 멧돼지 처럼 평화통일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의 맛있는 먹이가 될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며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평화통일 이렇게 감사할수가 |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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