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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정부3.0 맞춤형 서비스는?
대구시 동대구역에서 정부3.0 서비스 알림관 운영
양한결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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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여성신문 |
| 대구시는 대구시민들과 동대구역 이용객들이 다양한 정부3.0 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 록, 10월 11일(화)부터 동대구역 중앙출입구에「대구시 정부3.0 서비스 알림관」을 설치․운영한다.
우선,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구역 중앙출입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벽면형 대형 멀티비전을 설치해 두드리소, 우리마을 교육나눔, 행복출산 서비스, 오픈스퀘어D 등 대구시와 타기관의 대표적인 정부3.0 성과를 영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키오스크를 2대 설치하여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관광․교육․교통 등 관심분야별로 묶음 제공하여, 필요한 정부3.0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틀린그림 찾기, OX퀴즈, 사진 촬영 등 시민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앞으로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12월에 완공되면 더 많은 시민들이 동대구역을 활용하게 됨에 따라 정부3.0 서비스를 체감하고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시는 정부3.0 서비스 알림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정부3.0 성과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6월 최우수 정부3.0 거점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대구시 정부3.0 서비스 알림관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의 기본가치 아래 대구시와 행정자치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의 협업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정부3.0 선도도시답게 정부3.0 서비스 알림관과 같이 국민들이 정부3.0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을 편리하게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한결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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