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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행복과 기쁨 자유 그리고 영원한 청정법신

질서는 법에서 우러나는 자유입니다
중도는 길이며 법이며 공지이며 생명선입니다.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0일

↑↑ <풍덕정/송 진회>
ⓒ 대구여성신문
“'옴'은 창조주 엄마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가장 성스러운 자연의 소리입니다.
'따레'는 모든 중생들을 부정한 윤회시간 늪 수렁에서 구출함입니다.
'뚜따레'는 여덟가지 재난 즉 물.불.칼.전쟁.목마름.배고픔.추위.더위 등의 모든 공포와 재난들을 소멸함 입니다.
'뚜레'는 질병과 재난을 신속하게 구제하고 수행의 성취와 열반의기쁨을 베풂이며,
소하'는 진언을 종결 시키고 진언에 내재된 모든 의미를 실현시킴입니다.“

옴따레뚜따레뚜레소하" 계속 외십시요.
입에 붙이고 다니십시오 입 공부가 최고입니다.
행주좌와 어묵동정 계속해 보십시요 그리고 주변에 변화 되는 현실들을 체험 하십시오 놀라운 기적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오랫동안 방치해둔 게으름의 결과물 장애물들을 따고 뚫고 깨끗이 씻어내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냅시다

모든 부정한 앎과 게으름과 타성에 젖어 일상 속에서 눈치채지도못하는 사이에 악취를 내며 액운과 불행을 부르는 무지와 어리석음을 떨쳐내고 참된 행복과 기쁨 자유 그리고 영원한 청정법신 그리스도 붓다 우리자신 창조주 신으로서 본래의 우리 모습을 회복합시다.

약한 것은 유일한 죄입니다 유일한죄는 약한 것입니다.
무지와 폭력은 가장 약함의 표출입니다 중도를 지키고 최고 가치로 받아 들여야 됩니다 중도는 경계선이며 당신과 나사이의 공유하는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극기복례 하면서 법선을 지킵시다 질서는 법에서 우러나는 자유입니다 중도는 길이며 법이며 공지이며 생명선입니다.
무아봉공하며 극기복례하며 우리사이에 예가 살아 숨쉬게 합시다예가 사라지면 모두 고통스럽게 됩니다.

모두 욕이 앞서면 서로 많이 가지려고 싸우고 경쟁하고 그리고죽이는 전쟁터 지옥을 만듭니다 천국도 내가 만들고 지옥도 내가만듭니다 깨어납시다 우리는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들의 창조주입니다 내 생각의 결말들 뿐입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교통신호를 어겨도 나는 절대로 어기지 맙시다 나는 절대로 어기지 맙시다 그러면 무질서는 곧 사라질 것입니다 내가 무너지면 우주가 무너집니다 나는 북한 핵폭탄테러범들을 사랑합니다 북한동포들을 사랑합니다 온갖 악담과 독설을퍼부으며 협박공갈하는 북한동포들을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옴따레뚜따레뚜레소하 평화통일이렇게감사할수가

                     <본 기고는 본사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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