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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하고 깨어나야 됩니다
산삼처럼 내공을 길러야 됩니다 깊이 수행 해야 됩니다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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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덕정/송진회> |
ⓒ 대구여성신문 | 우리는 무한히 멀리 떨어져 있는 별들로부터 온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부드러운 마음의 빛들입니다 스타들 입니다 아무에게도 물어볼필요도 없고 인정받을필요도 없습니다 이것은사실 이니까요.
누구든지 나 외에 다른 이를 스타 장군이라 부르며 칭송하면서 따라 가지 마십시오 전쟁터에 끌려가 몰살 됩니다. 깊은 골방에 들어가서 산삼처럼 자신을 철저히 감추고 숨기면서 자신을 길러야 됩니다 타인을 스타라고 부르며 쳐다보고 따르다가는 내 모든 에너지 다 뺏깁니다.
깊이깊이 더 깊이 자신만의 공간 속으로 들어갑시다 자신감을 찾읍시다 그리고 이제 다시는 아리랑쓰리랑 노래를 부르지 맙시다 아리랑은 노래가 아니고 너무너무 아파서 끙끙 앓는신음소리입니다 아리고 아라리고 쓰리고 쓰라린 운명을 이제 벗어나야 됩니다.
식민지 양떼노릇 그만 둡시다 우리 민족 핏속에 흐르는 춘향이와 심청이의 아리고 쓰라린운명을 이제 끝내야 됩니다 울 밑에 선 봉선화 운명을 끝내야 됩니다 어느 누구탓도 아니고조상탓도 하지 말고 스스로 스타가 됩시다.
자각하고 깨어나야 됩니다 산삼처럼 내공을 길러야 됩니다 깊이 수행 해야 됩니다 일본 제국주의에 노예 생활하며 아들딸 징용 종군위안부로 잡혀갔든, 변 사또에게 강제로 끌려가서 욕보든. 중국에 징용가고, 처녀공출됐든 이제 아리랑 쓰리랑 저주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북한은 아직도 이상하게 머리 깎은 철부지 아이를 스타 장군이라 부르면서 모든 것 다 뺏기고 전쟁 광란을 부리고 있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장군이 나라 지켜 주지 않습니다 우리 아들딸 다 뺏깁니다 전쟁 미치광이 광란극에 놀아나면 북한 꼴 납니다.
절대로 속지 맙시다 내가 만든 내 운명 내가 바꾸면 됩니다 뼈저린 내 운명 이렇게감사할 수가 몸서리치는 가난과 서러움 멸시와 천대받는 운명과 질병 고통들 이렇게감사할수가 내운명을 내가 끌어 안고 이렇게감사할수가 이렇게감사할수가 정말 감사감사 합시다 이제 모든 악몽이 씻은듯이 사라질 것입니다.
운명들이 내 곁을 떠날 것입니다 절대로 남의 탓으로 불평 하지 맙시다, 내가 창조한 세계 오직 나만 바꿀 수 있습니다 일어나서 쓸고 닦고 깨끗이 청소 합시다 이제 새롭게 창조 합시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자유는 신이며,기쁨입니다 기뻐서 너무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세상을 창조 합시다, 아리랑쓰리랑 운명 이렇게감사할수가 계속 합시다 반복은 신입니다 계속 합시다 평화통일이렇게감사할수가 옴따레뚜따레뚜레소하
<본 기고는 본사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대구여성신문 기자 / prman11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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