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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여성신문 |
| 한국출산장려진흥회(회장 설은주)와 문성병원(문성의료재단) 두 기관은 고령화 저출산 극복에 공동의 노력을 위해 MOU를 체결 하고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였다
문성한방의료재단은 1956년 대구최초 의료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의 신경과 및 양한방협진 병원을 1998년도 개원을 하였으며 특히 2021년부터 치매조기검진 기관 재지정과 소화기내과.건강검진 센터 확장 재개로 지역의 중추적인 보건 의료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대설립자 서문교 초대 의료원장의 뒤를 이어 서순천 2대 의료원장과 의료진들은 오랜경험의 연구를 통해 2021년 2월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양.한방 협진 시범사업에 3기 연속 선정 될 만큼 뇌 질환 및 치매에 대하여 신경과 전문병원으로써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출산장려진흥회는 2019년 설립하여 저출산 극복 이라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여성과 아이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추구 하기위해 캠페인과 위탁가정 보건 위생용품 지원과 비치코밍.연탄나눔.어린이집 마스크스트랩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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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여성신문 |
| 설은주 회장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 하는 문성병원과 MOU 체결로 저출산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다 각도로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성병원 서순천 원장도 ”심각한 고령화.저출산으로 인구감소와 결혼기피현상으로 인한 어려운 사회적 문제 개선을 위해 한국출산장려진흥회와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