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우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봄꽃 식재
봄맞이 싱그럽고 산뜻한 국우동 만들기에 앞장서
최현옥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3일
|
 |
|
ⓒ 대구여성신문 |
| 대구 북구 국우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박경식, 명미선)는 3월 11일(목) 봄꽃으로 마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관내 화단에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하여 봄맞이 싱그럽고 산뜻한 국우동을 만드는 데 힘썼다.
박경식 새마을협의회장·명미선 새마을부녀회장은 “계절의 변화에 맞는 아름다움을 주민들에게 줄 수 있어서 뿌듯하고, 따뜻한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근섭 국우동장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국우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해주시는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 모두 따뜻해진 날씨와 산뜻한 봄꽃을 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최현옥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3일
- Copyrights ⓒ대구여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대구/경북
동구 해안동에 위치한 ㈜써니원(대표 윤선희)은 3일 지역의 저소득세대 중학교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4,357 |
오늘 방문자 수 : 4,023 |
총 방문자 수 : 14,299,448 |
|
상호: 대구여성신문 /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와룡로 17 / 발행인·편집인 : 장예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예희 mail: prman114@hanmail.net / Tel: 053-562-1366 / Fax : 053-563-136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아 00308 Copyright ⓒ 대구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