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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신문, 뉴미디어 시대 선도 위해 김선화 국장 임명…취재 역량 강화 기대
여성의 시각에서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미디어 속 여성의 역할을 제대로 찾아가는 데 기여해 줄 것을
최현옥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7일
[대구여성신문=대구] 대구여성신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취재 역량을 강화하고 독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김선화 국장을 대구경북취재본부 TV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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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에희 회장(우측)이 김선화 국장 에게 사령장 을 전달 하고있다 |
ⓒ 대구여성신문 |
| 장예희 대구여성신문 회장은 이날 사령장을 전달하며 김선화 국장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대와 당부를 전했다. 이번 인사는 대구여성신문이 지역 밀착형 보도를 넘어, 뉴미디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독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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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역할 당부 |
ⓒ 대구여성신문 |
| 장 회장은 특히 김선화 국장이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화TV'를 운영하며 쌓아온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소통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장 회장은 "뉴미디어 시대에는 독자들이 단순히 뉴스를 수용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길 원합니다"라고 강조하며, 김선화 국장이 가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빠르고, 더 다양하며, 독자와 깊이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성의 시각에서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미디어 속 여성의 역할을 제대로 찾아가는 데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는 대구여성신문이 추구하는 가치와 김선화 국장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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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도약을 위한 덕담 |
ⓒ 대구여성신문 |
| 장 회장은 "김선화 국장의 탁월한 역량과 열정이 대구여성신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 확신합니다"라며, "앞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라는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김선화 국장은 이번 임명을 통해 대구여성신문의 뉴미디어 전략을 선도하며,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기사를 선보일 김선화 국장의 활약이 주목된다.
편집국 |
최현옥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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