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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광학교 “영원히 밝아지는 학교“ 장애성인 평생교육으로 삶의 질 향상 기대
문화 탐방 현장학습 통해 사회성 및 여가 활동 증진... 고성환 교장 "지속 지원 약속
김선화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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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여성신문 |
| (영천= 김 선화기자)경북영광학교(교장 고성환)는 지난 20일 '2025학년도 영원히 밝아지는 학교 현장학습'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번 현장학습은 영천시 북안면 도계서원 및 노계문학관 일대에서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사회·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장애인이 행복하면 나라가 행복하다'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영원히 밝아지는 학교'는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2회 토요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화예술교육(동물매개), 직업능력교육(영광 베이커리), 정보화교육(엔터키), 학력보완교육(배움 나무) 등 실용적인 교육과 함께 현장학습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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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여성신문 |
| 이날 현장학습에 참여한 재학생(장애성인 평생교육원생)들은 도계서원과 노계문학관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는 다양한 사회·문화적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생활 적응력 및 사회성 향상, 그리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누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성환 교장은 "영원히 밝아지는 학교는 지난 18년간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성인 장애인들의 생활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사회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인 장애인들이 더 높은 삶의 질을 누리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영광학교의 '영원히 밝아지는 학교'는 성인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성인 장애인들이 밝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김선화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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